메뉴 건너뛰기


이 사람

토토2009.06.08 02:03조회 수 985댓글 3

  • 1
    • 글자 크기


 onbike.jpg

오늘 오후에 전화가 왔더군요.

"저 지금 퐝입니다."

어제 와서 한 잔 하고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 여의치 못해 오늘 도착 했고 좀 있다 5시 벵기로 다시 설 올라간다고...

아쉬웠심미다. 미웠심니다. 야속한 사람. 얼마나 바쁘게 살길래 그렇게 쌩~ 왔다가 쌩~까고 가버립니까!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온바님. 살이 좀 찌신듯~
  • 온바님은 예전 게시판 주소로 들어가면서 개편 오래 걸린다고 투덜대고 있을 듯~
  • 

    정병호님 누굴 바보로 안단 말쓰미욧!! 내 개통된진 예저녁에 알았소만.... 심신이 소태같아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토토님, 우지마우지마.... 내도 세상살이 일케 하구 싶지 앙쿠망요....

    자자 뚜벅이 처럼, 한발짝 한발짝씩 걷다보면 허리 펼 날도 있겠지....화23!!

     

    겨울2.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76 숸 근처로???? ........ 2001.09.03 390
11575 제동력이 월등하지요. ........ 2001.09.03 337
11574 드디어 온바이크님이......... ........ 2001.09.03 359
11573 Re: 만약 걷지 않아도 되는 코스를 발견하믄.. ........ 2001.09.03 364
11572 Re: 점점...^^ ........ 2001.09.03 346
11571 Re: 어떡하긴요. ........ 2001.09.03 349
11570 Re: 숸으로 이사와요. ........ 2001.09.03 351
11569 Re: 감사합니다. ........ 2001.09.03 321
11568 Re: 곧.. ........ 2001.09.03 326
11567 Re: 대신... ........ 2001.09.03 333
11566 Re: 저두 가릴께요...^^ ........ 2001.09.03 346
11565 Re: 형제봉 딴힐모습.. ........ 2001.09.03 316
11564 Re: 결국은 잔차타긴데요 머..^^ ........ 2001.09.03 338
11563 Re: 행복찾는 길...^^ ........ 2001.09.03 352
11562 Re: 감사합니다. ........ 2001.09.03 308
11561 Re: 아니 대체.. ........ 2001.09.03 426
11560 Re: 연인산은 ........ 2001.09.03 339
11559 Re: 최고의 선물입니다. ........ 2001.09.03 335
11558 Re: 짱똘님..^^ ........ 2001.09.03 323
11557 Re: 춘향님과의 밀애에... ........ 2001.09.03 326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626다음
첨부 (1)
onbike.jpg
108.4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