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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토토2009.06.08 02:03조회 수 98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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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bike.jpg

오늘 오후에 전화가 왔더군요.

"저 지금 퐝입니다."

어제 와서 한 잔 하고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 여의치 못해 오늘 도착 했고 좀 있다 5시 벵기로 다시 설 올라간다고...

아쉬웠심미다. 미웠심니다. 야속한 사람. 얼마나 바쁘게 살길래 그렇게 쌩~ 왔다가 쌩~까고 가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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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온바님. 살이 좀 찌신듯~
  • 온바님은 예전 게시판 주소로 들어가면서 개편 오래 걸린다고 투덜대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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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호님 누굴 바보로 안단 말쓰미욧!! 내 개통된진 예저녁에 알았소만.... 심신이 소태같아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토토님, 우지마우지마.... 내도 세상살이 일케 하구 싶지 앙쿠망요....

    자자 뚜벅이 처럼, 한발짝 한발짝씩 걷다보면 허리 펼 날도 있겠지....화23!!

     

    겨울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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