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2009.6.7(일)
■ 누가: 홀로
■ 어디: 경주 마석산(531m, 磨石山)
■ 코스: 제내리 육의당 -> 현대플랜트 -> 마석산 -> 시동 -> 육의당
■ 시간: ? (쉬엄쉬엄)
■ 목적: 올마 코스 개척
■ 정상까지 끌바 45분
경주 남산에 가려 이웃에 있으면서도 찾는이가 별로 없는 산 경주와 외동 벌판 한가운데에 남산과 이웃하며 함께 옹기종기 맥을 잇고 있는 산 일명 맷돌산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 언제: 2009.6.7(일)
■ 누가: 홀로
■ 어디: 경주 마석산(531m, 磨石山)
■ 코스: 제내리 육의당 -> 현대플랜트 -> 마석산 -> 시동 -> 육의당
■ 시간: ? (쉬엄쉬엄)
■ 목적: 올마 코스 개척
■ 정상까지 끌바 45분
경주 남산에 가려 이웃에 있으면서도 찾는이가 별로 없는 산 경주와 외동 벌판 한가운데에 남산과 이웃하며 함께 옹기종기 맥을 잇고 있는 산 일명 맷돌산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어.. 531미터면 울 동네보다도 낮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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