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체력은 뭐 작년보다 더 못한것 같고. 올해는 동네 선배가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못을 박아두었지요.
"저는 절반이 목표에요!'라고..^^
단둘이만 가서 1박 아영을 위한 준비를 하기도 좀 그렇고..
둘다 라이트 버닝 타임도 길지도 않고..
장마철이라 작년처럼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지는 않을지..걱정도 됩니다.
토요일날 하루종일 타고 일요일은 집에서 쉬어야 월요일날 또 일상 전투에 무리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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