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마음 먹고 도전을 해볼렵니다
정병호님의 꼬득임에 어쩔 수 없이...?^^
완주는 힘들겠지만 참가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와일드바이크와 함께한 10년을 자축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온바님도 가실꺼쥬?
정말 큰 마음 먹고 도전을 해볼렵니다
정병호님의 꼬득임에 어쩔 수 없이...?^^
완주는 힘들겠지만 참가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와일드바이크와 함께한 10년을 자축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온바님도 가실꺼쥬?
ㅋㅋ 걸렸구나~~
초보맨님 환영해요~
이제 온바님만 걸리면 되는데... 흐흐흐...
그나저나 랠리 도중에 버리고 가지말고 저 좀 챙겨서 가십시요^^
그럼 정병호님만 믿습니다
온바이크님은 부실한 떡밥은 잘 안물지요
듀카티님이 벌써 그렇게나 되었군요 99년에는 눈에 뛰지않아서... 잘 몰랐는데...
2001년 제2회 1200투어때 포항에서 토토님과 함께 첫대면을 했지요? 아마
이 사진 가운데 아파란치아 블랙캣 져지가 듀카티님 같은데 자세히 보니까 맞지요?^^
그때 비맞고 추워서 토토님에게 옷을 빌려 입었던 기억이...
ㅎ 그러고 보니 저도 그렇네요. 왈바와 함께한 10년....
99년 가을 처음으로 MTB라는걸 알고 왈바도 알게됐죠
저도 이번랠리 10주년 자축해야겠습니다.
99년에 활동하신 분들은 왠만하면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디를 개명한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잘 몰라뵈서요^^;
아무튼 축하드리고 왈바와 함께 영원히 변함없는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아~ 헤르메스님, 작년에 그 고생을 하고도 올해 또 참가하시는군요.
아무래도 아뒤를 좀 멀리 있는 행성으로 바꾸셔야 겠는걸요. ^^*
ㅋㅋㅋ
저는 몸이 안만들어져서 올해도 걱정입니다.
흐흐흐...
뭘 심사숫고씩이나...
가셔서 즐겁게 노시다가
재미없음 하산하심이...
상황봐서 마음을 비우고 계곡에서 막걸리나 무걸까 라고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체면은 구기지 말아야지 싶어서
벼락치기로 1주일 동안 서울대 업힐 연습중 입니다 그래봐야 완주는 당치도 않겠지만요^^;
왜들 이러셔....
젖먹이까지 딸린 다섯 부양가족을 만 이틀이나 팽개치고 가능게 가능하다고 보심껴?? !!!
정말 올해는 저도 개인적으로 왈바 10년째가 되는 해로서 마치 저를 위한 이벤트 같은 이 랠리에.....
가심이 미어짐다...ㅠ.ㅠ
온바님의 삶의 무게는 얼마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그 무게를 이쁜 아이들이 경감을 해주겠지요
저는 그런 온바님의 삶의 무게조차도 부럽습니다 한 아이 키우기도 힘든게 한국의 현실인데
아이들을 셋씩이나 두시고 애국이 따로 없지요
세상의 시름은 내리막질로 달래소서
가능하다고 보는데여~
켈켈켈~~ 후다닥~~~~
병호님이나 저나 독신들이 어찌 가장들의 마음을 헤아리겠습니까
ㅋㅋㅋ
뽀스님께서도 출전을 하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저질엔진인 제가 뽀스님의 잔차에 메달려서 갈지도 모르겠는데요^^
울트라 초 저질 엔진을 보유한 뽀스...
초보맨님만 믿고...ㅋㅋ
행여 날 내치고 도망가기 없삼
참...
1 PIT 도착이 목표임 ㅋ~~
댓글놀이에 관심 없심돠 라고 하면서 댓글을 달고 있는 초보맨 음하하^^
원래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지요 속이 비다못해 찌그러진 깡통의 신세입니다
요즘은 조금만 타도 무릅이 시큰거려서 걱정입니다 T.T
단단히 준비한거 없심돠 인생 뭐 있습니까 걍 들이대고 보는거죠 일단 "와"자만 받으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반가운 분들 뵙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지요^^
아~ 우린 넘 수다수러워요~~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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