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은 말이 있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왈바 2.3은 타이어가 2.3이상인 사람들 모임이 아니라
라이더와 자전거 무게의 합계가 100kg 이 넘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라던데 정말인가요?
차마 어떤 분이 그런 말씀 하셨는진 공개 못합니다..
어디선가 들은 말이 있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왈바 2.3은 타이어가 2.3이상인 사람들 모임이 아니라
라이더와 자전거 무게의 합계가 100kg 이 넘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라던데 정말인가요?
차마 어떤 분이 그런 말씀 하셨는진 공개 못합니다..
100kg 넘는 분들이 모인 곳은 "산으로 가는 싸이클" 이구요.
2.3은 100kg 이 안되는 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저도 어떤 분이 100kg 넘는지는 차마 말 못합니다.
근데 락규님은 아뒤랑 이름이랑 넘 잘 어울려요~
그런거였나요.. 음.. 상현님이 좀 무거우시긴 하지만...;;;
전 아직 100키로 안되는데, 산으로 싸이클 타고 가기엔 너무 가벼운가봅니다 ㅎ
그나저나 산에서 타는 싸이클 앞 뒤 바퀴를 각각 2.35 2.25 끼워놨는데, 너무 맘에 드는군요.
XC 타이어로는 당분간 못 탈 것 같네요 ㅎ
타이어가 2.3인가 보다 코스개척에 의미를 두는 곳일겁니다
묻지지도 따지지도 않고 묻지마, 끌바, 들고멜바,무한내리막질 등을 하면 코스를 개척하는
그런 성격이 강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흠..저 역시 100kg는 안됩니다..ㅋㅋ
정병호님 락규님 왈바랠리때 뵙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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