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
옛날에 왈바 활동을 하다.. 팔꿈치 부상을 핑계로 오랜동안 떠나 있었던 김성민 이라고 합니다 ^^
그간..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해서 아뒤를 바꿨습니다. ㅋㅋ
이제 생존(?)을 위해 다시 타 볼려고 합니다.
여기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고..
대다수 분들은 모르실테지요 ^^:
어쩃든 여름 동안에 체력 보강을 조금 한 다음에..
가을쯤 모임에 참석 해서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안녕들 하신지요 ^^:
옛날에 왈바 활동을 하다.. 팔꿈치 부상을 핑계로 오랜동안 떠나 있었던 김성민 이라고 합니다 ^^
그간..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해서 아뒤를 바꿨습니다. ㅋㅋ
이제 생존(?)을 위해 다시 타 볼려고 합니다.
여기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고..
대다수 분들은 모르실테지요 ^^:
어쩃든 여름 동안에 체력 보강을 조금 한 다음에..
가을쯤 모임에 참석 해서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아싸~성민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몇일전 데이타센터 방문하면서 성민님도 간만에 볼겸, 빠이어님을 개끌듯 끌고 갔는데 퇴근하셨더라는~~
퇴촌으로 이사하셨군요. 집들이 하셔야죠~~~ㅋㅋ
제가 아는 김성민님은 두분인데 한분은 99년에 활동하다가 잠수를 타신 성민님
그리고 또 몇년뒤에 다른 김성민님이 활동을 했지요 왈바 초반의 김성민님 이라면 홀릭님,빠이어님,클리프님 다 아실테지요 사업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 활동을 재개한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
첨부한 사진은 99년강촌에서...
정말 반갑습니다 ^^
홀릭님, 초보맨님 ㅎㅎ
근처 오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바베큐 파티 한번 하죠 ^^
빠이어님, 클리프님 다들 보고 싶네요.
많이 먹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온 중에서 왈바 활동 하던때가 가장 살아 있는것 같이 느껴지던 시절 이었습니다.
어쨋든.. 잔차를 하나 장만 하기는 했는데.. 이 즈질 체력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ㅋ
김성민님 호스트웨이로 가시기전에 대치동 오피스텔에서 성민님 본인은 술도 안마시면서 삼겹살을 바리바리 구워서 대접을 해준던 그때가 유독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를 한판하던 생각도 나고...
스타크래프트가 피씨방이 생기면서 프로게이머가 생기고 온라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번성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보면 성민님도 성공한 벤쳐 사업가 이시지요^^ 단란한 가정도 꾸미시고 이제 본인 건강만 잘 챙기시면 좋겠군요
클리프님은 미국에 이민 가셔서 뵙기는 좀 힘들게 되었구요 빠이어님도 바쁜가봐요 하지만 홀릭님과 빠이어님은 자주 만나니까 홀릭님을 통하면 볼 수 있겠습니다 자전거 다시 시작하면 한번 다들 모여서 라이딩하고 뒷풀이 자리도 가져보아요
그러면 가을쯤에는 또는 그 이전에라도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
남는 것은 사진속의 추억뿐이지요 그래서 사라지기 전에
얼마간의 사진이라도 남겨져 있으면 하드에 보관할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몇장 없습니다
홀릭님이 백업해서 보관하고 있기를 바래보지만 그 수많은 자료를 다 백업하는 것도 힘들테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ㅎㅎ
쩜삼이 왈바 경로당이다 보니 왕년의 회원들이 돌아오는군요.
제가 온바님 다음으로 쩜삼 방장이여요. 헤헤 ^^*
가을쯤 전국 모음 한번 거창하게 할테니 어깨 강화 시켜 놓으세요.
왜 어깨인지는... 아시죠? ㅋㅋ
흑T.T~ 성민님 넘 오랜만이십니다.
간만에 성민님 얼굴이라도 볼까 싶어 IDC갔었는데 그 시간에 계실리가...홀릭님한테 걍 낚인거죠.
초보맨님 이야기 하셔서 생각나는데 사무실에 쳐들어가서 얻어먹은 삼겹살 진짜 맛있었습니다^^
체력보강은 무슨, 조만간 삼겹번개나 함 하시죠. ^^
빠이어님 강촌에서 새벽에 추워 벌벌 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왜 빠이어님 사진이 없나 생각을 해보니 그때 찍사였던 것 아닌가요?
에구.. 요즘 제가 .. 사무실에 잘 안있는답니다 ^^;
분당 사신 다면서요 ?
ㅎㅎ 앞으로 자주 뵈요 ^^
언제든 퇴촌으로 한번 땡기세요 ㅋㅋ
남한산성 들렀다 오시는 길에 들르셔도 좋고
삼겹살은 항상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ㅎㅎ
빠이어님이 찍사 맞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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