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는 몬갑니다.
치과 진료하고 있는게 시간이 좀 걸리면서 결국 이번주에 대대적인 정비 스케줄이 잡혀서 지금은 밥을 씹어 먹는 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또 해외 출장 가라고 하네요. 이거 처음에 들락 날락하는게 어렵지 몇번 가고보니깐 이제 심심하면 들락 날락하는게
댕겨오신 분들이 지도라도 한 점 남겨주시면 그거라도 받아서 나중에 걸어서라도 3회 왈바 랠리 코스는 한번 가보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데요. 주말에는 이 비가 그치길..
아니, 두카티님.
먹는게 힘들면 안먹고 버텨야죠~~~
ㅋㅋㅋ
아~ 초보맨님이랑 둘이서만 빗속을 뚫어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