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는 몬갑니다. 
치과 진료하고 있는게 시간이 좀 걸리면서 결국 이번주에 대대적인 정비 스케줄이 잡혀서 지금은 밥을 씹어 먹는 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또 해외 출장 가라고 하네요. 이거 처음에 들락 날락하는게 어렵지 몇번 가고보니깐 이제 심심하면 들락 날락하는게
댕겨오신 분들이 지도라도 한 점 남겨주시면 그거라도 받아서 나중에 걸어서라도 3회 왈바 랠리 코스는 한번 가보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데요. 주말에는 이 비가 그치길..
아니, 두카티님.
먹는게 힘들면 안먹고 버텨야죠~~~
ㅋㅋㅋ
아~ 초보맨님이랑 둘이서만 빗속을 뚫어야 하는구나...
정병호님 뽀스님이 계십니다 둘이 아니고 셋... 혹은 더?
ㅋㅋㅋ
대대적인 정비 스케쥴이라믄 단힐 프렘값 정도는 뽀샤지겠군요...
애혀 ... 치주염으로 어금니 두개 뽑은 뒤 다시 오라는 치과의사의 말을 쌩까고 버틴지 벌써 1년이 다돼가네요.
이러다 50대에 틀니하능거 아닌지 몰러...
아 아숩똬 치통은 견딜 수 없을 만큼 아프지요 치과치료 잘 받고요
사진은 폰카라도 괜찮으면 몇장 찍어오지요 사진 찍을 경황이 있을래나 모르겠군요
지도는 배포하고 랠리후에 수거하는거 아닌가요?
ducati81님 치료 잘 받으시고....
핑계 지대로 잘 잡으셨습니다...^^;
비도 온다고 하니 출발전부터 들뜬마음이 이제는 매일 일기예보 확인하느라 기상청만 들락날락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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