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일식사진입니다.
망원경 두대로 10분 간격 찍으려니 정신이 없군요.
최대식분부터 끝까지입니다.
그나마도 안하던 짓 하려니까 촛점도 안맞고... 디카 정말 디게 불편해요~
이번엔 진짜 일식사진입니다.
망원경 두대로 10분 간격 찍으려니 정신이 없군요.
최대식분부터 끝까지입니다.
그나마도 안하던 짓 하려니까 촛점도 안맞고... 디카 정말 디게 불편해요~
귀한 사진 감사함다.............. 일식볼려고 꺼먼 비닐봉지 갖고 출근한 1인...
사무실에만 있는다고 일식을 보지도 몬했습니다. 흑..그나저나 무슨 달사진 같아요~
재성이님여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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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님은 잘도 생기는군요.
ㅋㅋ
재성이님 여친이 일식을 좋아 한다는 뜻인감요? ㅋ
우연히 한강 둔치에서 만났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 중이더만 ... 구직보다 더 좋은 일이 ... 암튼 축하~
아, 글고 방장님 사진 감샤혀요. 나는 비올라고 어두워 지는 줄 알았당께요.
내 등이 바로 창문이건만 ... 에휴.
슬바님 그런거 아니랩니다 ㅠ.ㅠ 그랬으면 좋겠죠
잘 지내시죠? 가끔씩 그렇게 멀리 자출하시는 거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 입니다.
그 때 이후로 한강이나 어쩌다가 타는 저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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