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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선물

onbike2009.08.11 22:36조회 수 121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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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지어줘요1.jpg 이름을지어줘요2.jpg 이름을지어줘요3.jpg

 

광덕산 캬라멜고개 너머 광덕계곡에 휴가 비스무리한 거 댕겨왔서유..

 

애달픈 들꽃 찍어봤서유...

 

감상하서유...

 

참고로 2003년인가? 자이언트 단힐차 끌고 한북정맥 돌던 그때가 그리버 한참 몸부림쳤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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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나도 휴가 가고 싶다.
  • 개망초 = 카모마일
  • 저도 휴가 비스무리한거 가고 싶어요..;;
  • 2001 인가 2 일 거요...    다온줄 알았던 국망봉앞 공터에...   아무것도 안보이던 공터의 구름이 걷히고,,,,,   눈앞에 시커먼 봉우리가 나타날때는....  거의 공포였소...   생고무밑창 신발을 신고온 재성군이 국망봉하산때...  수십번 자빠지던 모습도 선하고...   왕창의 반찬통에 담긴 건포도와 건바나나도....    기나긴 방화선의 잡초에 팔다리가 난자된..... 백운산초입에서 보았던 맞은편 석룡산의 운무는 아직도 경외스러운 기억으로 남고 있다오...   언제 세상사 잠시 다 잊고 떠나봅시다.....     
  • 짱구님도 거들 수 밖에 없는 사건이었지요. 재성군 그날 산에서 못 내려오는 줄 알았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새롭습니다. 어하당간 가족들과 휴가(?) 다녀오셔서 선물 주는 이는 온바님 밖에 없슈 ... 나도 휴가 가려는데 선물을 멀 가지고 오남?
  • 술로바기자의 名後記를 다시 읽고싶군요.....   조만간 함 봅시다...  을지로는 매일 지나당기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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