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만한 집에서 살다가 왕코딱지!!만한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살던집은 회사까지 왕복 4km, 100% 평지 구간이어서 참으로 게으르게 자출을 했는데
새로 옮긴 집은 회사까지 왕복 6km. 출근할땐 다운힐, 대신 퇴근할땐 업힐입니다..
자주 가던 경희대하고 청명산 싱글이 새로 이사한집 바로 뒷산인데.
아직 한번도 몬갔습니다. 이사한 이후로 맨날 비가 와서;;
아직도 정리를 하고 있고.
어제는 한모군을 대신해서 수원에서 프레임을 하나 질렀지요..ㅎㅎ
쥐띠 뽀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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