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술령에는 두개의 망부석이 있다
하나는 울산광역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과 또 하나는 경주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 울산광역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자리
▲ 크게 확대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경주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자리
▲ 경주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자리에서 보면 동해 바다를 볼수가 있다
치술령에는 두개의 망부석이 있다
하나는 울산광역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과 또 하나는 경주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 울산광역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자리
▲ 크게 확대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경주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자리
▲ 경주시에서 주장하는 망부석 자리에서 보면 동해 바다를 볼수가 있다
옛날 초딩때 kbs 에서 인형극 박제상이 생각나는군요.
공부는 기억안나는데 이런건 오래가니 참...
그나저나 바이크보이님, 우리 토욜 밤에 얼어죽을 것 같애요~ ㅋㅋ
침낭 내한 온도가 -10℃정도 급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싸꾸려 침낭이 있기는 하지만 괜찮을지.
정병호님 따뜻하게 침낭에서 잘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나도 비장의 방법을 연구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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