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씻고 수건을 걸어둘데를 찾다가 벽에 걸려 있는 자전거 크랭크에 걸쳐놓고 나왔습니다..
이거 퇴근이 맨날 늦고, 주말에도 시간이 애매해서 마음놓고 자전거 탈 일이 적네요.
그래서 수건걸이로라도 써야겠습니다..^^;;
덕분에 출퇴근 바구니 자전거만 신나게 타고 있습니다..
어제는 새로 구입한 CD 2개와 책 2권을 받았는데..
CD는 생각한것만큼 감흥이 확~ 오진 않데요. 첫곡은 괜찮았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나중에 차분히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집바로 앞에 있는 해물 샵샵집에서 부서 회식한다고 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치과 치료하는것 때문에 이빨 상태가 시원찮아서 맘놓고 뭐 먹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빨 상태 안좋으니 만사가 다 귀찮고..불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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