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1구간 비박하면서 삼수령 팔각정에서 포근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정병호님은 40L, 난 35L 등산용 가방을 입니다. 저 안에 먹을 것 마실것(알콜성분)도 없는 그냥 옷과 침낭 기타 것으로 가득합니다.
낙동정맥 1구간 비박하면서 삼수령 팔각정에서 포근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정병호님은 40L, 난 35L 등산용 가방을 입니다. 저 안에 먹을 것 마실것(알콜성분)도 없는 그냥 옷과 침낭 기타 것으로 가득합니다.
화장실도 엄청 넓어요~
ㅋㅋㅋ
창문이 마음에 드네요.
언젠가는 저도 꼭 ...^^
다행히 춥지는 않았습니다.
노자님은 올 겨울 주천강 얼음위에서 야영 함 하셔야죠!
저런 곳에서 술이 빠지다니..쯔쯔쯔
명리,주색을 넘 멀리하는것 가튼디요..ㅋㅋ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