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1구간 비박하면서 삼수령 팔각정에서 포근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정병호님은 40L, 난 35L 등산용 가방을 입니다. 저 안에 먹을 것 마실것(알콜성분)도 없는 그냥 옷과 침낭 기타 것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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