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좀 정리했습니다.
몇년치 폴더를 뒤적이면서 수십장을 맘대로 골라내서.
약간의 보정을 하고. 인화하고.
커다란 판자를 구해서 철지(Fe 성분이 포함된 시트)를 붙이고 자석으로 사진들을 고정.
가족들, 친구들, 왈바분들, 괜찮았던 풍경들, 기억들, 봄,여름,가을,겨울..
인연이었던 모든게 제 삶의 모델들이죠.
책상옆에 커다랗게 사진벽을 만들어서 세워두었습니다. ^^
그나저나 아래가 바로 빨래 자전거입니다..ㅎㅎ
사진을 좀 정리했습니다.
몇년치 폴더를 뒤적이면서 수십장을 맘대로 골라내서.
약간의 보정을 하고. 인화하고.
커다란 판자를 구해서 철지(Fe 성분이 포함된 시트)를 붙이고 자석으로 사진들을 고정.
가족들, 친구들, 왈바분들, 괜찮았던 풍경들, 기억들, 봄,여름,가을,겨울..
인연이었던 모든게 제 삶의 모델들이죠.
책상옆에 커다랗게 사진벽을 만들어서 세워두었습니다. ^^
그나저나 아래가 바로 빨래 자전거입니다..ㅎㅎ
철지란게 있군요.
어디서 구해요?
나두 구매해야지.......
나도 모델이쟈나...아이쿠 영광!
그나저나 저 헨폰 문자 목록 사진은 어떤 애틋한 사연이 있길래 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일꼬..??
두카티님은 하여간 센쓰장이셔...ㅎㅎ
나두 따라해볼깡??
아. 저거요? 핸폰 문자 목록 사진은 아이고,
예전에 연극할때 음향실에 앉아서 모니터 찍은겁니다. 장면별 음향 목록을 순서대로..ㅎㅎ
버스 지나가는 소리, 바람 소리, 기타 등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