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차비를 아껴 볼 요량으로 시작한 자전거가..
4년 정도의 하드테일 생활....
나름 하드테일을.. 하드코어 하게 탄다 생각 하며... 어느새..
식어 버린 자전거..
그저.. 분위기를 바꿔 볼 요량으로 얼마전 장만한 헤클러..
몇번 못타봤지만.. 정말 재미있군요 ㅎㅎ 매력적입니다.
물론 비중을 160 바닐라에 뒤는 코일로 하고.. 8인치 로터..
제 실력에 비해 과한 스펙이라 여겨 지지만..
점점 매력적이네요.. 아쉬움에 하드테일은 처분 을 미루고 있지만..
하드테일은.. 자꾸 먼지만 쌓여 가네요..
새로운 계기가 되어 자전거를 더욱 오래 즐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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