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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즐거움..

딴죽걸이2009.09.18 01:43조회 수 120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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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차비를 아껴 볼 요량으로 시작한 자전거가..

 

4년 정도의 하드테일 생활....

 

나름 하드테일을.. 하드코어 하게 탄다 생각 하며...   어느새..

 

식어 버린 자전거..

 

그저.. 분위기를 바꿔 볼 요량으로 얼마전 장만한 헤클러..

 

몇번 못타봤지만.. 정말 재미있군요 ㅎㅎ 매력적입니다.

 

물론 비중을 160 바닐라에 뒤는 코일로 하고.. 8인치 로터..

 

제 실력에 비해 과한 스펙이라 여겨 지지만..

 

점점 매력적이네요.. 아쉬움에 하드테일은 처분 을 미루고 있지만..

 

하드테일은.. 자꾸 먼지만 쌓여 가네요..

 

새로운 계기가 되어 자전거를 더욱 오래 즐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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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언제 한번 개척 번개에도 나오세요~
  • 여건이 되시면 하드테일도 한대 가지고 있으면 좋지요. ^^ 물렁 물렁한 녀석도 좋지만. 딱딱한 녀석도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
  • 헥클러 좋죠!!

    하드텔도 갖고 계세요. 언젠간 그넘도 한 몫 할껍니다.

  • 딴죽걸이님 풀샥의 세계로 오셨군요....하드텔은 저한테 넘기시죠.ㅋㅋㅋㅋㅋㅋ
  • rocki님께
    딴죽걸이글쓴이
    2009.9.19 0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하드테일이 상태가 엘롱이라서요 ㅎㅎㅎ

    팔려니 멀쩡한게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안팔구 가지고 있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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