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아침, 운해를 봅니다.
지겹습니다.
ㅋㅋ
참, 오늘 제가 벌침을 맞았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죽을줄 알았는데... 붓지도 않는군요.
역시 옥체는 벌침을 맞아도 아무일이 없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 운해를 봅니다.
지겹습니다.
ㅋㅋ
참, 오늘 제가 벌침을 맞았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죽을줄 알았는데... 붓지도 않는군요.
역시 옥체는 벌침을 맞아도 아무일이 없습니다.
ㅋㅋ...雲海가 지겹다?
오호! 그대는 신서니요......
운해를 벗하고..
캬~~ 신선이 따로 없군요
그만 하산 하시지요 ㅋㅋㅎ
먹이주는 주인을 깔보며
할퀴고 무는 애묘 덕분에 제 팔뚝 전체가 온통 피범벅이 됐습니다.
토요일.주말 시작부터 열받아서
매번 볼 때마다 하악질하고 덤벼드는 고양이 상대로 주먹다짐 한바탕 했습니다...ㅋ
3시간 동안 두들겨팼더니 저만 보면 오줌지리는군요...ㅡ.ㅡ;;
주말에 천문대 가고 싶었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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