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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2009.09.28 13:06조회 수 1306댓글 3
지리 주능선을 타고 넘어 가는 운해..
흰구름의길..삶의길..
반야봉 넘어 노고단에도 운해가 넘어가고 있네요
어~ 반야봉이다.
칠선봉 가는길의 암릉 정상같군요.
천왕봉 일출 보고 장터목 대피소로 하산중 ㅎㅎ
바로 앞이 재석봉
아, 이제 제석봉에 고사목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아졌군요.
제 마지막 종주는 2002년 태극 종주... 오래됐구나...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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