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며칠간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어제밤은 뭔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침에 눈을 뜨니 지붕이 허옇습니다.
얼음도 쬐끔 얼었구요.
그래도 며칠 있으면 따뜻해질테니 아직은 가을을 즐겨야 할때입니다.
저는 담주 주중에 민둥산 갈겁니다.
메롱이죠? ㅋㅋ
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며칠간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어제밤은 뭔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침에 눈을 뜨니 지붕이 허옇습니다.
얼음도 쬐끔 얼었구요.
그래도 며칠 있으면 따뜻해질테니 아직은 가을을 즐겨야 할때입니다.
저는 담주 주중에 민둥산 갈겁니다.
메롱이죠? ㅋㅋ
2층 창문에서 찍은 슁글 넓이가 저정도면 최소......ㅠㅠ;
전체 크기가 가늠이 되는군요 ㅎㅎㅎㅎ 이제 서리가 내렸으니 곶감 말려야죠 ~~^^
울 동네는 추워서 감이 아예 안되는데요.
흑흑흑... 남쪽엔 감도 있고 무화과도 있고 석류도 있고~~
정병호님 11월달 시간낼수 있는지요.. 낙동정맥 2구간을 갈 예정입니다.
첫눈이 오기전에.
11월... 그 동네는 넘 추워요~~
ㅋㅋ
15일 전에 가야 입산금지에 안막히니까 2번째주까지는 가야겠군요.
날 잡으셔요.
자자 쩜만 기둘리셔...아일비백!!!
후아후아 끝이 안보이는 일과의 싸움.....이제 쩜만 더 가믄 됩니다.....
민둥산...나두 가고잡따
낙동정맥...나두 가고잡따...응응응...
지난 월욜에 민둥산 다녀온 친구 말에 의하면
억새 아직 이르다고 하던데...
빈둥빈둥 놀구 싶은데..일이 갈수록 바빠지니...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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