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가을비가 와장창 번쩍 번쩍 내렸습니다.
새벽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오전에 있을 라이딩은 제껴야 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니..
잠이 더 달콤합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차한잔 하고. 몸을 단정히하고 배를 좀 채우고.
다시 일터로..^^;;
다음주에 지산에서 온바님과 접선하기로 했는데. 왜 자꾸 사람들이 중국 가라는지 모르겠슴니다..ㅜ.ㅜ
밤새 가을비가 와장창 번쩍 번쩍 내렸습니다.
새벽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오전에 있을 라이딩은 제껴야 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니..
잠이 더 달콤합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차한잔 하고. 몸을 단정히하고 배를 좀 채우고.
다시 일터로..^^;;
다음주에 지산에서 온바님과 접선하기로 했는데. 왜 자꾸 사람들이 중국 가라는지 모르겠슴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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