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이 이번주라서 그런가 지난주에는 카메라가 많이도 출동했군요~~
온바님. 따꼼따꼼은 좀 괜찮으신지...
밑에서 세번째는 노상방뇨하다가 들킨 듯 하군요?
=3==3===3
ㅋ턱 그날의 아픔은 아직 영롱하게 제 어께와 허리에 남아있어라... 헨들바도 휘었고....
지산대회는 참가 어렵겠습니다. 지금 죽고싶어도 못죽는 상황입니다.....엉엉...
역쉬 오다리는 영원하군요....무릎보호대를 여러개 바꿔보지만 티안나게는 절때 앙대능군요..응응
이런 진귀한사진 찍어주신 분이나 찾아준 두카티님이나 감사감사...
저 상황에서도 그립력을 놓치지 않는것을 보니 파이브텐은 정말 위력적입니다!! ㅎㅎ
핸들바가 휠 정도였습니까?? 이번참에 온바님도 700 오바 대열에 합류하시죠~
베란다에 710mm 오바 사이즈 핸들바 한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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