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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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기 범봉이랑 귀떼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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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중청,소청,끝청에게 귀싸데기 맞아서 홀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귀싸데기봉
범봉이 아니구요 안산입니다요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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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에 범봉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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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윗사진에 범봉요.ㅋㅋㅎ ok...
병호님 뵌지가 얼마나 오렌지?
여이섬에서 썩고 있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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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서북릉 가본지 어언 8년... 흑흑..
귀떼기에서 하룻밤 자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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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중심 1275봉에서 비박을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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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요ㅠ근데 마눌은 경사있는 곳을 싫어해서...ㅠ
있는 자전거 다 처분하고...미니벨로 브롬톤을 사라는군요...ㅠ.ㅠ
하와이 가서도 산에 가는 문제 때문에 대판 싸웠읍죠...ㅠ.ㅠ
도봉산...아니 집앞 매봉산도 못가는 신세...
이번 주말은 전주가야돼요...ㅠ.ㅠ...대회 취재껀으로
정병호님...오늘 택배 보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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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님,
전 이젠 지하철역 계단만 올라가도
가슴이 뛰고 숨이 찬답니다...ㅠ
저도 홀릭님처럼 살기 위한 페달링과 업힐 그리고 트레킹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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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가면서 뭘 봤길래 가슴이 뛰고 숨이 차단 말입니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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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盜用을 눈감아 준 댓가일까요?
원하시고 바라시던 것 당첨됐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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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캄사함다~
근데 무신 아뒤어...???
아~ 맨날 잊어먹어~~
참, 택배는 소식이 없는데 배송 확인 함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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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캡 530-7288-5412
9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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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때려치고 산에가고 싶어요...
85L배낭에 침낭 하나 매달고 비박 라이딩
작년...얼어버린 주천강 위에서 했던 야영에 못간게
못내 아쉽습니다...ㅠ
자전거만 봐도 한숨짓는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역시 취미는 취미로 남겨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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