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야했나 ㅋㅎㅎㅎㅎ
요즈음 이놈 갖고 놉니다.
기냥 지울뻔 했습니다.
ㅋㅋ
연주회는 언제?
오호~ 입술까지..ㅋㅋㅎ
우형님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인가?
입술 하니까 갑자기 첫키스가 생각이 나네요...
차 안에서 훔치듯 키스 하고는 프렌치 키스...
헛 기침 하고는 앞만 보고 부우 웅....
가을인가 봅니다.ㅋㅎㅎㅎ
물론 아이의 엄마하고 입니다.
그걸 어케 믿어욧??!!
ㅋㅋ
영화 과속스캔들이 생각나는 상황이네요..ㅋㅋㅋ
"나 중 3 때 아니 난 잘 조준도 못하는데..."
딸래미 박보영의 답이..."자길 가리키며 조준 잘 했거든요~!"
"아니 그래도 중 3 이..."
다시 답이 오길... 난 고 1 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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