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님캉 동네 용미리 코스 같이 타기로 말만 내놨는데...
성사될진 모르겠지만서두
오랜만에 가심 설랩니다.....
아으
정말 욕도 안나오게 미칠듯이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피어싱을 하든지 문신을 하든지...
대찬 일탈을 하나 감행해야
이 스트레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뭐할까요????
두카티님캉 동네 용미리 코스 같이 타기로 말만 내놨는데...
성사될진 모르겠지만서두
오랜만에 가심 설랩니다.....
아으
정말 욕도 안나오게 미칠듯이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피어싱을 하든지 문신을 하든지...
대찬 일탈을 하나 감행해야
이 스트레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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