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낮에는 반팔이 어울리는 대만. 근데 밤에는 좀 쌀쌀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난달에 개통한 인천 대교를 건넜습니다. 수원까지 오는 시간이 10분 이상 줄데요.
드넓은 바다위를 버스 타고 가는데. 바다에는 거대한 선박들이 둥둥 떠 다니고. 하늘에는 비행기 여러대가 둥둥 떠있고.
풍경 참 묘하데요~~ ^^
아직도 낮에는 반팔이 어울리는 대만. 근데 밤에는 좀 쌀쌀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난달에 개통한 인천 대교를 건넜습니다. 수원까지 오는 시간이 10분 이상 줄데요.
드넓은 바다위를 버스 타고 가는데. 바다에는 거대한 선박들이 둥둥 떠 다니고. 하늘에는 비행기 여러대가 둥둥 떠있고.
풍경 참 묘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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