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개척질, 탐험기, 개척질, 탐험기...묵묵히 가고 쓰고 가고 쓰고
해야겠습니다.
돌이켜보니
제 삶에서 가장 유쾌하고 의미있고
또
잘하는 짓이
그 짓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리(?) 삼아 이전에 2,3에만 올렸던 감악산 후기
칼럼에 올려놨심다.. 걍 퉁친거져....ㅎ
담엔 저희 동네 문수산(김포) 부터 시작해서 돌아댕기고 새 탐험기 올리겠심다.
직진선상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방태산이나 마저 쓰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