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순식간에 일주일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수원에도 눈 비스무리한게 잠깐 내렸습니다. 비같기도 했고..
오늘 오후에 산에 가보니 땅은 다 말라있고,
낙엽은 미끄럽고.
지난주 온바님. 형광 자켓 포스.
오늘 집뒷산. 낙엽 가득~
아우. 순식간에 일주일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수원에도 눈 비스무리한게 잠깐 내렸습니다. 비같기도 했고..
오늘 오후에 산에 가보니 땅은 다 말라있고,
낙엽은 미끄럽고.
지난주 온바님. 형광 자켓 포스.
오늘 집뒷산. 낙엽 가득~
낙엽 밑의 흙이 얼어 있어서, 항상 타던 뒷산 헬기장 내리막이 거의 미끄럼틀이 되더군요.
아슬아슬하게 나무들이랑 박치기를 피하면서 탔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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