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군데 댕기와야 되는데요...
파주 월롱산, 박달산, 김포 문수산,
암데나 바퀴 구르는대로...
가고 싶은 맘만 간절하고
현실은 늪입니다.
자꾸자꾸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가는...
12월 중순이나 넘겨야 어디 좀 갈 수 있을런지..
먼 산 개척질은 고사하고
퇴근길에 왈바카페에나 들를 여유가 됐으믄 그나마 소원이 없겠심다.
어디 한군데 댕기와야 되는데요...
파주 월롱산, 박달산, 김포 문수산,
암데나 바퀴 구르는대로...
가고 싶은 맘만 간절하고
현실은 늪입니다.
자꾸자꾸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가는...
12월 중순이나 넘겨야 어디 좀 갈 수 있을런지..
먼 산 개척질은 고사하고
퇴근길에 왈바카페에나 들를 여유가 됐으믄 그나마 소원이 없겠심다.
방태산 사진 올라오면 후기쓰라는 구박할거라는 걸 잊었단 말입니까???
ㅋㅋ
온장군께서는 언능 방태 사투 후기 완결판을 출간 하시오~
가물가물~ 기억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ㅎ
학수고대요~ ㅎㅎ
내 이런 리플이 달리리라곤 꿈에도 생각 몬했소...
이그이그 미쳐, 내가, 써버린다, 방태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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