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다~~
눈 덮인 치악 주능.
지름길 쪽 노송
토끼와 고양이
하지만 현실은 삽질 수천번이라는 거~~~
으허 춥겄다.^^
따뜻한 남쪽 부산 살다보니 춥다는 생각이 먼저...
도끼질 끝나자 마자 바로 삽질을ㅋㅋㅎ
올 겨울 첫 삽질 느낌이 좋으셨겠군요
건설(마른 눈) 이라서 ㅎㅎ
오우.....
춥다..
잔차탈수 없는 곳은 내게 아무런 감흥도 못준다오.
으으 나주거...
힝~~
별로다..., 근데 온바님은 스스로 사라진거 아녔어유...?
뽀스형님 사라지다뉴???? 애휴... 지가 요즘 바빠서리 사라진 것 처럼 까지 보였는가 봅니다.
이제 쫌만 참으믄 올해 정리 다됩니다... 자주 인사 올리겄습니다.
올해 정리해도 내년이 기다리고 있죠.
후다닥~
커헉!! 비수닷!!
두고 보시오. 내년엔 졸때롯!!! 올해처럼은 안살꺼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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