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시합 이후에 행어가 불안해서 정비를 맡겼었는데.
행어를 새로 설계해서 깎아서 맹글다보니. 1달이 걸렸습니다.
자전거 가게에서 찾아가지고 오는데. 날씨도 좋고. 해서 몇달만에 차에 비누칠 좀 했습니다.
콩만한 차라도 비누칠하고 물칠 좀 하려고 하니 힘드네요..ㅎㅎ
이제 손 좀 봤으니. 다시 또 내리막질을 해야 하는데.. 날도 춥고..-_-
온바님. 또 언제 함 가셔야지요. 요번에는 망해암이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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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출격을 앞두고 소소한 지름질 중..ㅋ
지른거 까진 좋았는데, 지른 물건들 장착하는데 한달 걸림......ㅋㅋㅋ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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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한겨울에 웬 물세차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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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어를 혹시 직접 깍으셨나요? 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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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님께
네, 오리지널 행어 2개째 말아먹고 요번에는 튼튼하게 새로 만들었습니다.
구조적으로 너무 약하게 되어있어서요. 재질도 좀 튼튼한 것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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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캐리어 매달린 제 크레도스는 세차한지 2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보험끝나는 내년 봄에는 폐차시켜야 ....
함 딱아주면 깨끗하니 좋지요? 제 차는 세차해도 세차한 티가 전혀 안남니다 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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