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지압, 침술, 견인치료 그리고 수영장에서 걷기의 연속...
그래도 위안받을 수 있는 것은
저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사람들...제가 헛되이 살진 않았다는 겁니다...^^
가끔 들르는 박공익, 그대있음에, 란, mykol...
저희 집 큰애가 못되게 굴어도 꿋꿋하게 커피를 마시고 가는 그들...ㅋ
제 고양이의 정신(?)교육을 정병호님의 고양이에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ㅎ
기치료, 지압, 침술, 견인치료 그리고 수영장에서 걷기의 연속...
그래도 위안받을 수 있는 것은
저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사람들...제가 헛되이 살진 않았다는 겁니다...^^
가끔 들르는 박공익, 그대있음에, 란, mykol...
저희 집 큰애가 못되게 굴어도 꿋꿋하게 커피를 마시고 가는 그들...ㅋ
제 고양이의 정신(?)교육을 정병호님의 고양이에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ㅎ
고양이든 개든 강하고 엄하게 키워야죠!
ㅋㅋ
부지런히 재활해서 얼렁 복귀하시길!!
조금씩 차도는 있는지요 ......
마음 조급히 갖지 말고 열심히 재활운동 하세요 ~
물속에서 걸어 다니다 보면은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차도를 느낄것입니다
이담에 많이 나아진후에 다른 운동을 하더라고 수영을 평생 친구로 삼고 지내세요
나는 자전거를 타기 위하여 수영을 합니다 안 그러면 너무 허리가 아프거든요
디스크 수술 받은후에 수영 십년 다닌후에 완치 되었는지 알았습니다 너무 멀쩡 하였거든요
자전거 배우고 신나게 타고 다니다가 몇번 넘어 지기도 하였고
배낭메고 장거리 다녀오다가 갑자기 허리에 안좋은 느낌이 오더니 그날 부터 도저히 허리를 쓸수 없게 되었는데
물리 치료도 소용없고 해서 지금 다시 삼년째 수영 다니고 있는데 효과 아주 좋아요
하는수 없이 수영을 평생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서시히지만 좋아집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