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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질은 영원히 내 가심속에...

onbike2010.01.17 22:26조회 수 130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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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보현산 댕겨왔습니다.

 

아.....

 

정말 강원도 산들을 이제 또 갈 수 있을지....

 

눈구당에 134미터 짜리 댕겨온다고

 

허리 무릎 안쑤시는데가 없네요....애구애구

 

 

bhm_wal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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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질을 할때 꼭 밥을 먹고 합시다. (by bikeboy) 개척질도 식구경 (by BIK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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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사진 파일 제목에서 그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walk' ㅎㅎ
  • 파주로 이사 왔으니......   오두지맥( 첼봉 - 한강봉 - 월롱산 - 기간봉 - 오두산전망대 )이나 감악지맥( 첼봉 - 노고산 - 감악산 )을 타보세요...  한달쯤 잡고...  산하나 올라갔다 내려오는거랑 차원이 틀립니다...    예전 한북정맥에서 단힐차 끌고 끙끙대던 온바님이 생각나는구료... ^^    왕창 하양이는 항공대 들어갔다던데....  앞으로 자주 볼듯..... 
  • onbike글쓴이
    2010.1.19 15: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 왕창님 소식 반갑네요. 잘 지내시는지.. 항공대!! 역쉬 꿈을 이뤘네요. 이제 태권 소년 상기만 남았군요. 화칭!!!
  • 134미터는... 내 방에서 530미터를 빼야 하는 높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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