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보현산 댕겨왔습니다.
아.....
정말 강원도 산들을 이제 또 갈 수 있을지....
눈구당에 134미터 짜리 댕겨온다고
허리 무릎 안쑤시는데가 없네요....애구애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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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일 제목에서 그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walk'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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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로 이사 왔으니...... 오두지맥( 첼봉 - 한강봉 - 월롱산 - 기간봉 - 오두산전망대 )이나 감악지맥( 첼봉 - 노고산 - 감악산 )을 타보세요... 한달쯤 잡고... 산하나 올라갔다 내려오는거랑 차원이 틀립니다... 예전 한북정맥에서 단힐차 끌고 끙끙대던 온바님이 생각나는구료... ^^ 왕창 하양이는 항공대 들어갔다던데.... 앞으로 자주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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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왕창님 소식 반갑네요. 잘 지내시는지.. 항공대!! 역쉬 꿈을 이뤘네요. 이제 태권 소년 상기만 남았군요. 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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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미터는... 내 방에서 530미터를 빼야 하는 높이군요.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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