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부터 말이죠.
수원->평택->울산->부산->울산->언양->부산->울산->부산->밀양->부산->울산->수원
1,200km쯤 돌아댕긴듯 합니다..-.-
자전거도 잠깐 탔고. 묻지마도 잠깐 했어요..^^
남쪽은 벌써부터 봄기운이 살살 느껴져요.
지난 목요일부터 말이죠.
수원->평택->울산->부산->울산->언양->부산->울산->부산->밀양->부산->울산->수원
1,200km쯤 돌아댕긴듯 합니다..-.-
자전거도 잠깐 탔고. 묻지마도 잠깐 했어요..^^
남쪽은 벌써부터 봄기운이 살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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