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깔보지 말라고....
만만하게 보고 단힐차 갖고 들이댔다가...
게다가 이곳저곳 오르락 내리락했다가..
온몸 구석구석
매질과 돌팔매질을 당한 듯
욱씨근한 통증으로 신음한 하루였습니다.
음....
산아래 놀이동산(유일레져)에 아그들 풀어놓고 나홀로 놀다 올 수 있으려나 싶어
댕겨온 개척질이었는데...
결론은 아니다 입니다..
후기는 나중에 보현산, 박달산 등등 파주 주변 잔챙이산들 묶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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