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랠리도
어언 4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도하는 아직도...ㅎ
올 여름에 꼭 해보고 싶네요...ㅋ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그날을 위하여
감량과 재활에 주력해야겠습니다.
눈이 많이 녹아 요즘은 지팡이 2개 짚고
천천히 동네 야산과 양재천 주변을 산보(?)하고 있습니다.
1997년 여름,
자전거를 들쳐메고...
말발굽 님, 용가리 님과 함께 거슬러 올랐던 가평의 어느 계곡이 생각나
이와 비슷했던 1997년도의 MB잡지 표지를 올려봅니다...ㅋ
이 한장의 사진이 2.3의 취지와 너무 잘 맞아떨어지지 않나요?...ㅎ
스캐너가 있지만 연결선을 못찾아 똑딱이로 찍은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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