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뭐한다고 코앞에 계시는 분들, 코앞에 왔다가신 분들 아는 체도 못하고 한해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머, 세상 왜그리 빡빡하게 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돌이켜 아쉽군요.
지난 글을 보니 얼마전 토토님캉 온바님, 뽀스헹님등 모임
또 니콜라스님과 광화문 모임
빙하 트래킹
이런 행사는 몰랐다고 해도 바로 옆집 수카이님, 길 건너가면 아지랭이 헹님 뵌지도 오래되었구.
이러저런 아쉬움에 설날을 맞이합니다.
글로나마 새해 복 대박나게 받으시구요.
잔차도 열쉬미 즐겁게 타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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