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와 함께;;;
오늘 진흙탕에서 같이 뒹군 온바님. 토토님~
푹 쉬시고 담에 또 뵈어요. 담번에 땅이 좀 뽀송 뽀송할때!! ^^
원래 청소하는 성격이 아닌데. 오늘은 어쩔 수 없꾼!!!!
오늘도 길바닥에 헬멧 2개를 모두 두고 가버렸네요;;;
다행히 가게 아저씨께서 챙겨주셔서 잃어버리진 않았습니다..
이거 깜박 깜박하는게..영...ㅠ.ㅠ
아우..저걸 어찌 청소할지...
진흙이 말라버리니 자전거 색깔이 바뀌어 버리네요..ㅎㅎㅎ
내려오는 길에 강남 주민 잠시 면회하고 왔습니다...ㅎㅎ
어째 더 어려지는것 같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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