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전 끌바체질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일욜 정오 무렵 용미리 정상에 차를 세우고
첫번째 코스 한번 션 하게 내리지르고... 내려온 그 길 다시 끌바해서 차세운 곳으로 원위치
두번째 코스 한번 션 하게 또 내리지르고... 내려온 그길 다시 끌바해서 차세운 곳으로 또 원위치
세번째 코스 한번 션 하게 또 내리지르고 내려온 그 길 다시 끌바해서 차세운 곳은로 또 원위치
롸딩 쫑
상콤 쌉싸름하더이다.
차를 밑에다 세우고 끌바해서 올라가느냐, 차를 위에다 세우고 첫코스를 먼저 타느냐
두가지 옵션 중에서 어떤 게 끌바 횟수가 적을까를 한참 고민하다가..
먼저 타느냐 먼저 끄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끌바 횟수는 동일하다는
크나큰 깨달음을 얻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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