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병호2010.03.16 21:08조회 수 2516댓글 4
봄과 겨울, 한끝 차이입니다.
저넘의 까치는 저 자리에 대를 이어 살고 있군요~
저넘의 까치는 저 자리에 대머리를 이어 살고 있군요~ <-로 봤음..ㅋㅋ
어제 거기에는 또 폭설이 오지 않았던가요~ 수원은 또 눈이 내렸습니다.
뽀송 뽀송 마른땅에서 자전거 좀 타보고 싶습니다..^^
눈 온 뒤의 질퍽한 땅은 미끄러워서 싫어요~~~!!!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