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봄과 겨울, 한끝 차이입니다.
추천
비추천
저넘의 까치는 저 자리에 대를 이어 살고 있군요~
저넘의 까치는 저 자리에 대머리를 이어 살고 있군요~ <-로 봤음..ㅋㅋ
어제 거기에는 또 폭설이 오지 않았던가요~ 수원은 또 눈이 내렸습니다.
뽀송 뽀송 마른땅에서 자전거 좀 타보고 싶습니다..^^
눈 온 뒤의 질퍽한 땅은 미끄러워서 싫어요~~~!!!
저넘의 까치는 저 자리에 대를 이어 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