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롸딩때 직진선상의 필화사건으로 마가 꼈나
꼭 요맘때만 되믄 감기 한바리 하게 되네요...
막둥이가 고열로 한 이틀 앓았는데..
아빠헌티 주고 지넘은 이제 말짱함다.
불덩어리 돼서 제 품속에서 악악댈때..
그거 날 다오 날 다오 빌었는데..
제가 받았네요.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감악산 롸딩때 직진선상의 필화사건으로 마가 꼈나
꼭 요맘때만 되믄 감기 한바리 하게 되네요...
막둥이가 고열로 한 이틀 앓았는데..
아빠헌티 주고 지넘은 이제 말짱함다.
불덩어리 돼서 제 품속에서 악악댈때..
그거 날 다오 날 다오 빌었는데..
제가 받았네요.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애틋한 부정이...ㅎㅎㅎ 빨랑 털어버리세요. 훌훌~~!
그 마음...어느 父도 마찬가지겠지요...
어여 툴툴 털어버리세요...이놈의 고뿔! 어여 나가거라~~~ㅎㅎㅎ
부모 마음이 느껴집니다 .......
거기서 왜 저를 끌어들이는거에욧!
ㅋㅋ
짜수님, 용용아빠님 줌마님.. 감사합니다..흑!
정병호님은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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