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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외곽의
'언양'이라는 곳에 와있습니다.
언양 불고기 정말 맛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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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감량보다 맛이 중요하단 말이오~~~
ㅋㅋ
영동시장통에도 있는데 무지 비싸더라는...
저희 고향 근처까지 가셨네요~ 푹 쉬다 오세요.
언양 불괴기는 그냥 녹지요.... 흠야리
저희 처가근처인데 한번도 못 먹어 보았네요.
다음에 내려가면 얻어 먹어야겠습니다. ^^
비정규직인 집사람의 이직(?) 문제로 언양까지 갔다왔답니다. 척추분리증이라 저는 당분간 일하는 것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라
만약 집사람이 정규직으로 채용이 된다면 조용하고 공기좋은 언양에서 한동안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어허, 감량보다 맛이 중요하단 말이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