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중에 만나는 동식물을
재료로 쓰면 참으로 즐겁습니다.
된장찌게에 다슬기 잡아 국물을 내면
이또한 다른 맛이니.ㅋㅎㅎㅎ
이식물의 이름을 혹시 아실런지
바이킹님&병호님...
이식물의 이름을 혹시 아실런지
먹어보면 약간 신맛과 단맛이 있더군요...
투어중에 만나는 동식물을
재료로 쓰면 참으로 즐겁습니다.
된장찌게에 다슬기 잡아 국물을 내면
이또한 다른 맛이니.ㅋㅎㅎㅎ
이식물의 이름을 혹시 아실런지
바이킹님&병호님...
이식물의 이름을 혹시 아실런지
먹어보면 약간 신맛과 단맛이 있더군요...
우현님, 요즘 강물 엄청 불어 있습니다.
노란 고무신 좀 구경 좀 하자구요~~
소심하게 열매나 따먹궁.
흥~
소심 우현 어데 가남유...
물이 차가워유...
조만간 노란 고무신 갖고 함 들리겠습니다.
국산이 아닌 종자가 좀 다른 보리수네요.
나뭇잎이 보리수 잎과 같아요.~~!
지난 여름의 보리수가 아직도 매달려 있다니...
제주도에서 찍으신건가요?
280랠리 달리면서 많이 따먹었죠 ㅋㅋㅎ
한번은 허겁지겁 따먹다가 그만... 노린재까지 씹었지 뭡니까...
퇘!퇘! 퇘! 노린재의 그 맛이란 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6 | 뽀너스1 | 왕창 | 2004.04.06 | 502 |
12515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90 |
12514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49 |
12513 | 금주산2 | 왕창 | 2004.04.06 | 607 |
12512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546 |
12511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97 |
12510 | 금주산3 | 왕창 | 2004.04.06 | 523 |
12509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 타기옹 | 2003.08.23 | 645 |
12508 | 호명산1 | 왕창 | 2004.03.29 | 531 |
12507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546 |
12506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 타기옹 | 2003.08.23 | 802 |
12505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502 |
12504 | 호명산2 | 왕창 | 2004.03.29 | 512 |
12503 | 가리왕산2 | ........ | 2003.06.02 | 755 |
12502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76 |
12501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 타기옹 | 2003.08.23 | 579 |
12500 | 오서산5 | ........ | 2003.10.20 | 505 |
12499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605 |
12498 | 호명산2 | 왕창 | 2004.03.29 | 566 |
12497 | 가리왕산3 | ........ | 2003.06.02 | 5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