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서 일어나 꼬물꼬물 거려 볼려구 합니다.
오늘 정말 따스하네요.
깊은 잠에서 일어나 꼬물꼬물 거려 볼려구 합니다.
오늘 정말 따스하네요.
봄이 왔습니다.드디어~~
홍매화 같은데요
도심 근교 산에 생강나무가 노오랗게 꽃봉우리를 터트렸데요
개척질 몬갔어용용 죽겠지...
애무원여사 광내기
진달래야, 니들이 고생이 참 많다.
새들도 좀 먹고 살자!
깜짝!
53번째
개척질 가용용 죽겠지...ㅋㅋ
아산 광덕산
아침마다 영하
3끌3락...
올 사람은 없겠지만......
요즘 산만 자꾸 보구 있습니다..
오늘...날 뻔 했습니다.
비슷하다..
낙동정맥 청호농산에서 소호고개 (2010년 3월 28일)
남쪽나라 봄
사는게 써바이벌이라...
오늘 내리는 눈
뒷집 떵개의 애교
훨훨나는 저 왜가리
음... 저게 그 머시냐, 벚꽃이라는 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