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뻔 했습니다.
오랫만에 탄다고 지름길 도로공사 구간을 기냥 광내고 내리 달리다가 돌길에서 페달을 양쪽 다 놓치는 바람에 춤 한번 크게 쳐줬습니다.
근데... 거참, 구력 아니... 차력인가? 암튼 몇년 타다 보니 그런 상황에서도 여유가 생기더군요.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데도 침착하게 균형잡고 빠져나가줬습니다.
우리모두 안전운행~~
오늘... 날 뻔 했습니다.
오랫만에 탄다고 지름길 도로공사 구간을 기냥 광내고 내리 달리다가 돌길에서 페달을 양쪽 다 놓치는 바람에 춤 한번 크게 쳐줬습니다.
근데... 거참, 구력 아니... 차력인가? 암튼 몇년 타다 보니 그런 상황에서도 여유가 생기더군요.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데도 침착하게 균형잡고 빠져나가줬습니다.
우리모두 안전운행~~
요즘 누가 다운힐할때 브레이크를 잡아요.
거참 알만 냥반이 그러시네~~ 캴캴캴~~~그게바로 '브'력입니다.
오호~ 브력~~
밑에 새와 비슷하다 했더만...
완존히 새 된줄 아시나봐! 호 호 호....
브력만 믿다가 낭패봅니다. 잘 안잡히는 부레끼 빨리 고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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