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 이틀 중 하루 땡깁니다.
장소는 용인 정광산(560미터)..
뜬금 없이 왜 여기냐구요??
와이프 칭구들과 부부동반 가족동반으로 2박3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놀기로 했거든요.
휴양림 바로 뒷산이 정광산이라는군요.
그래서 잔차갖구 가서 함 돌아보기로 했심다. 애들과 마눌이 그래두 된데요...헐헐허
아...월메만에 막둥이 걱정 붙들어매구 당당하구 심차게 내딛는 개척의 발걸음인지...
벌써부터 가심이 벌렁거려 옵니다.
이런 이벤트를 자주 좀 맹글어볼까 합니다..흐흐흐
담엔 방태산 쪽으루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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